뉴몰든. 유럽에서 가장큰 한인타운이 위치해있습니다. 런던 남서부인 킹스턴 지역에만 2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살고있는데요. 그 대부분이 이 뉴몰든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전체 킹스턴 전체 인구의 10퍼센트가 넘는다네요.
70년대 한국대사관이 윔블던에 위치해 있을때 (지금은 빅토리아 근처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 많은 한국인들이 모여살았더랬습니다. 하지만,영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윔블던 주변의 집값이 상승하자 조금 떨어진 뉴몰든에 자리를 잡게 된것이죠. 그 당시엔 삼성전자 영국법인이 뉴몰든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뉴몰든엔 일본사람들이 많이 살았다는 설도 있는데요, 한국사람들이 몰여들자 다들 런던 북부로 이사갔다는.. ㅎ.
현재 식당, 여행사, 병원 등을 포함 수십개가 넘는 한인 비지니스가 한국 손님및 영국 손님들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한인신문에 뉴몰든에서 성행하던 뉴몰든 정육점에 불이나서 다 타버렸다는 뉴스가 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영국의 인기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한국음식이 세계 최고의 음식중 하나라고 칭찬을 하면서 텔레비젼에서 한국음식을 만드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서양에서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외국음식인 인도-중국음식외에 일본 스시로 넘어간 트렌드가 한국음식으로도 조금 넘어온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런던에서도 한국음식의 인기에 편승해 뉴몰든 뿐만 아니라 런던 시내곳곳 수맣은 한국 식당들이 생겼습니다. 넘쳐난다고 해야겠네요.
불행히도, 한국에서처럼 전문화된 식당은 하나도 없구요. 떡뽁이, 갈비, 비빔밥, 짜장면 등 온갖것을 한곳에 다 파는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런던 어느 식당을 가던지 맛이 똑같다는 말이 나온지도 오래되었구요.
최근엔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식당 문만 열면 돈번다는 얘긴 옛날얘기가 되었다고하네요. 그래도 넘쳐나는 중국손님들 때문에 망할 일은 없어보이긴 하지만요.
8. May 2008, 07:35
simon
Hi My friend! 한편 봐입니다. 건강하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아직???에는, 간 일 없다.살고 있을 때도 간 일 없었다.그렇지만, 이번, 런던을 방문했을 때에는, 부디, 방문하려고 한다. 괴로울 때나, 괴로울 때는, 런던의 풍경이나, 자네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생각해 내고, 노력하고 있다.최근, 체력이 저하되고 담배도 끊었다.수개월전은 내시경등의 검사도 했다.지금도 아직, 상태는 완전하지 않다.그렇지만, 런던에 있는 자네들을 방문하고 싶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힘이 나야! 오늘은, 실수 투성이의 한국어로 코멘트해 보았어. ahaha...i tried to type in korean. oh,kinuk told me that u like english breakfast! its good !i like as well! shall we go to have EB when i visit there! anyway,take care of your health ...